KYK김영귀환원수 김영귀 대표 산업부문 표창장 수상

제 1회 공기의 날 제정 및 공기청정 전시회 개최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1회 공기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서 KYK김영귀환원수 김영귀대표는 실내 공기를 상쾌한 숲 속의 공기인 '포피톤'으로 가득 채워주는 획기적인 과학기술을 통하여 국민건강과 공기청정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부문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기의 날 제정 기념행사는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의 실내 환경 개선과 대기오염 방지를 통해 건강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졌으며, 시상은 전시회인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2010(ICAT 2010)'의 첫 날 이루어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3일동안 개최되었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후원하였으며, 환경부 차관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추미애 의원),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또한 첨단 공기청정 기술과 냉난방공조 기술교류가 이루어지는 비지니스 축제로 4만 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였다.

이날 수상한 김영귀 대표는 "어떻게 하면 숲 속의 공기를 실내로 가져 갈 수 있을까?"하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끝에 천연 포피톤 산림욕기를 개발하였다.

'포피톤(Forphyton)'은 숲(Forest)과 피톤치드(Phytoncide)의 합성어로서 상쾌한 숲 속 공기의 핵심물질이자 산림향 그 자체이다. 나무가 생존을 위해 발산하는 '천연항균물질'로 강력한 항균, 탈취, 유해화학물질 분해, 새집증후군 예방 및 기억력·집중력강화, 면연력을 증가시킨다.

천연 포피톤 산림욕기는 가정용, 업소용, 병원용, 산업용, 공조용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가능하며, 천연 포피톤 치약도 출시되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독창적인 기술을 다시 한 번 더 인정받게 됐다.

KYK김영귀환원수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12개의 부스를 하나로 만든 대형부스에 김영귀 포피톤 산림욕기를 대대적으로 전시하여 독보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그만큼 관람객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특별히 숲 속의 상쾌한 공기인 천연 포피톤 산림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30년 알칼리이온수 전문회사답게 김영귀 알칼리 이온수기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KYK김영귀환원수 체험존에 온 체험 관람객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한 외국바이어는 "숲속에 와서 좋은공기와 좋은물을 마시고 간다"며 체험존을 떠나기를 아쉬워했다.

KYK김영귀환원수 김영귀대표는 "이번 표창장 수상으로 KYK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에 앞으로 인류건강을 위해 더욱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