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K김영귀환원수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 금메달, 특별상 수상

지난 4월 21일에서 25일까지 스위스 Palexpo(제네바 전시회의 센터)에서 이루어진 제네바 국제발명신기술 및 제품전시회(이하 제네바 국제 발명전)에서 KYK김영귀환원수(주)가 영예의 금메달 수상과 함께 러시아 특별상까지 수상하였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은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발명전으로, 세계 발명가들의 교류와 화합의 공안으로 발명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특허 기술과 기술 이동에 대한 정보, 발명 기술의 상품화 등을 포괄하는 세계적인 국제 전시회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루마니아, 스위스 등 세계 45개국에서 1,00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경쟁했다.

김영귀환원수는 이미 독일국제발명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이란 특별상 수상과 서울국제발명전에서 준대상, 금메달을 수상하여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에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에서도 금메달을 수상함으로써 다시 한 번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발명전에 금메달과 러시아 특별상까지 수상한 KYK 김영귀환원수의 ‘천연 포피톤(피톤치드) 산림욕’은 숲 속의 상큼한 공기를 실내로 가져다주는 획기적인 산림욕기이다. 숲 속의 핵심 물질인 ‘포피톤(Forphyton)’을 휘산시켜 실내에서도 산림욕을 즐길 수 있게 하였으며,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켜준다. 무엇보다도 숲 속의 핵심물질인 포피톤을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선사한다.
천연 포피톤 산림욕기에 사용되는 핵심물질 ‘포피톤(Forphyton)’은 숲(Forest)과 피톤치드(Phytoncide)의 합성어로서 상쾌한 숲 속 공기의 핵심물질이자 산림향 그자체이다. 나무가 생존을 위해 발산하는 ‘천연항균물질’로 강력한 항균, 탈취, 유해화학물질 분해, 새집증후군 예방 및 기억력·집중력강화, 면역력 증가의 효과를 검증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하여 김영귀 박사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발명대회에서의 연이은 금메달 수상을 통하여 KYK 김영귀환원수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독창적인 기술력을 통하여 해외 시장진출에 주력할 것이며, 전세계의 인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