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K김영귀환원수(주) 2010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 대상수상

KYK김영귀환원수(주) 김영귀대표는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0년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에서 영예에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은 혁신적인 기술과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 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기업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기술경쟁력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하고 시상하고 있다.
신기술으뜸상의 심사기준은 서류심사와 기술혁신성，제품경쟁력，경영자 리더십，성장예측，고객만족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 날 시상식에서 심사를 맡은 강남대 박영현교수는 “명품의 가치를 지닌 글로벌스탠더드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창조와 혁신의 노력이 담긴 신기술개발의 결과“라고 심사소감을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영귀환원수기는 총 9가지의 물을 생성하며, 알칼리환원수기의 핵심장치인 특허받은 메쉬 백금티타늄 전극판을 사용한다. 또한 물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pH와 ORP수치를 7색 컬러로 표시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버튼이 아닌 센서방식의 원터치 자동 가동 시스템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추면서도 매우 편리하게 설계되었다. 사용 후 제품내 고인물을 자동배수 및 자동세정을 하며 출수량 및 실사용량을 감지하는 표시 시스템과 제품의 자가진단 에러표시를 LCD화면에 나타내는 기능 등은 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성능과 수명을 최대화하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어 사용고객들로 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에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독일국제발명대회에서 금메달2개,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 금메달, 서울국제발명대회에서 준대상, 금메달 등을 획득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고, 코트라보증브랜드 인증을 받았으며, NRTL, FCC, C-tick 등 해외인증을 받아 꾸준히 해외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김영귀대표는 알칼리환원수기에 이어 실내 공기를 상쾌한 숲 속의 공기인 ‘포피톤’으로 가득 채워주는 획기적인 과학기술개발로 천연포피톤 산림욕기를 개발하였다.

‘포피톤(Forphyton)’은 숲(Forest)과 피톤치드(Phytoncide)의 합성어로서 상쾌한 숲 속 공기의 핵심물질이자 산림향 그 자체이다. 나무가 생존을 위해 발산하는 ‘천연항균물질’로 강력한 항균, 탈취, 유해화학물질 분해, 새집증후군 예방 및 기억력·집중력강화,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천연 포피톤 산림욕기는 가정용, 업소용, 병원용, 산업용, 공조용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가능하며, 포피톤 치약도 출시되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독창적인 기술을 다시 한 번 더 인정받고 있다.

수상 후 김영귀대표는 "전 세계 국민의 건강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 연구개발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건강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