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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경bnt뉴스-2010.8.8] 김영귀 환원수, 친환경 캠페인 ‘그린코리아 2030’ 참여해
작성자 김영귀수소건강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11-21 1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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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43

green_20301.jpg 

8월8일, 녹색 한국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 펼쳐졌다.

‘미래기획, 푸른 지구’의 일환으로 마련된 KBS 프로그램 ‘그린코리아 2030’ 캠페인이 8월8일 오후 1시30분부터 방송됐다. 100분간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는 탄소발자국을 녹색 한국을 만들기 위한 저탄소생활실천이 제안됐다.

2010년 현재, 지구온난화와 화석에너지 고갈로 촉발된 ‘탄소경제’로의 전환은 지구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전 세계의 흐름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끊임 없는 녹색환경 캠페인이 실행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직접적인 참여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정부와 주요 기업, 시민단체 등이 저탄소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홍보에 나섰다. 국내 기업과 국민들은 녹색환경 캠페인을 통해 2020년 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0% 줄인다는 약속을 실천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의 일환으로 마련된 녹두전에서는 실제 저탄소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녹색물건들이 전시됐다. 재활용 가방과 인테리어를 비롯한 의식주 관련 물품들과 천연제품들이 대거 출동했다.

green_2030_21.jpg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산림욕기를 선보인 김영귀 환원수의 김 대표는 “시민들의 녹색소비가 실행될 때 우리의 환경도 살아날 수 있다. 녹색소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업체들이 그 선두에 서야 할 것”이라며 “업체들은 우리 사회에 형성된 녹색 역량을 네트워크화하여 녹색소비를 활성화시키고 녹색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하는 자세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여의나루역 한강고수부지에 마련된 녹두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그 밖에도 자전거축제, 걷기도로탐험, 그린어워드, 거기 퍼포먼스, 에너지캠프 등 흥미 있는 이벤트가 펼쳐져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사실 그동안 녹색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 ‘그린코리아 2030’의 가이드라인 제시로 인해 국민들이 녹색미래의 모습을 인지하고 저탄소, 친환경 삶을 조성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사진 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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