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귀 박사의 30년 연구 결과물 ‘알칼리환원수’

[라이프팀] “물은 인체에 들어가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하며, 물은 능히 질병도 만들 수 있고, 물은 능히 건강도 만들 수 있다. 생명이 물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물이 생명을 지배한다”

바로 김영귀 박사의 지론이다. 박사의 신념은 그의 눈빛만큼이나 깊다. “물은 생명의 원천이며, 생명을 유지하고 발전은 물론 각 생명의 종이 후대에 이어지게 하는 생명의 터전으로서, 영원히 타지도, 죽지도, 않는 불로불사의 영약”이라는 것이 박사의 철학이다.

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필역하는 김영귀 박사는 물에 대한 연구를 30여 년 동안 게을리 하지 않은 인사다. 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었기에 숱한 어려움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모진 세월을 달려왔다. 더불어 인류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사명감은 지금도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의 사명감이 창조해낸 결실은 다름 아닌 건강에 좋은 ‘물’이다. 그가 개발한 김영귀환원수기는 전기가 없어도 알칼리이온수를 만들어낸다. 세계 최초로 연구 개발해 특허까지 보유하게 된 것이다.

김영귀환원수는 일반 물과는 달리 환원력 에너지를 갖는다. 건강에 이로운 것은 물론이며 물분자 크기(클러스터)가 매우 작아(54Hz)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4대 위장증상, 소화불량, 장내이상발효, 만성설사, 위산과다 개선에 효능을 인증 받았다.

그 누가 물을 연구할 생각을 했을까. 이것들은 무한한 노력 없이 산출될 수 있는 결과물이 아니다. 그야말로 장인정신까지 인정받은 셈이다. 그 어떤 약이 대수일까. 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그의 말은 물 한잔 들이키며 생각해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