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기자] 물과 공기는 생명과 건강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되는 중요한 물질이다. 물과 공기가 오염된 상태에서는 생명과 건강이 좋아질 리 만무하다. 이에 30년 연구를 기반으로 물의 의학적 효능을 허가받은 알칼리이온수기가 있어 눈길을 끈다. 

▲ 인류건강을 위한 물과학 연구 30년

KYK김영귀환원수(알칼리이온수기)를 개발한 김영귀 박사는 인류건강을 위한 물과학 연구에 30년을 정진해왔다. 그는 단순히 걸러먹는 정수기 사업을 펼친 것이 아니라, 과학적 메카니즘에 근거해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개선하는 이로운 물을 탄생시킨 것이다.

▲ 의학적 효능을 허가받은 '김영귀환원수'

의료용물질생성기(알칼리이온수기)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한 김영귀 박사는 천연 알칼리환원수기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기에 이르렀다. 이어 그는 의학적 효능을 인정받은 김영귀환원수를 제조·공급하기 시작했다.

김영귀환원수(www.kykok.com)는 일반 물과 달리 환원력 에너지가 있으며, 물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이롭다는 장점이 있다. 식약청으로부터는 4대 위장증상, 소화불량, 장내이상발효, 만성설사, 위산과다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허가를 받은 상태.

김영귀환원수는 그 효능도 다양하다. 물분자크기(클러스터)가 매우 작아(54Hz) 부드럽게 잘 넘어가며, 미네랄이 풍부하고 흡수와 배설이 신속하게 이뤄진다.

또한 알칼리수에 야채나 과일을 씻어 놓으면 신선도가 증가하고 보존이 길어진다. 알칼리수로 밥을 지으면 윤기가 흐르고 구수하며 밥맛이 좋으면서 여름철에도 변질되지 않고 오래 가며, 육류를 조리할 경우에도 지방이 분해되기 때문에 느끼한 맛이 없고 담백하다.

더불어 알칼리수로 녹차를 타마시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찬물에서도 녹차가 잘 우러나오는가 하면 떫은맛이 없으면서 맛과 향이 좋다. 술을 먹을 때 알칼리수로 얼음칵테일을 만들어 먹으면 순하고 맛이 좋으며, 알칼리수와 함께 마시면 술이 잘 취하지 않으면서 숙취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김영귀환원수를 접해본 사람들은 말한다. “나의 몸과 맞는 물, 때문에 건강도 좋아지게 만드는 물”이라고. 그 명성만큼이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김영귀환원수는 독일국제발명전시회(제60회)에서 역사상 유일하게 한 기업이 금메달을 2개나 획득했으며, 관계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